jcode profile error

언제부턴가 어떤 앱을 사용중에도 cmd+; 또는 cmd+' 를 누르면 사용하다 갑자기 다음과 같은 터미널 에러 창이 뜬다.

Last login: Wed Oct 21 16:16:42 on ttys002
[ysoftman] load /etc/profile
ysoftman - ~/.profile loaded
bash: line 0: exec: env: not found

Ghostty failed to launch the requested command:
/usr/bin/login -flp ysoftman
  Runtime: 59 ms

Press any key to close the window.

https://jcode.sh/ (rust 로 만든 수십개 에이전트를 병렬로 돌려도 느려지지 않는 coding agent tool) 를 설치하고 잊고 있었다.
jcode 를 설치하면 아마 자동으로 jcode 가 실행되도록 단축키 설정(~/.jcode/config.toml)을 한것으로 보인다.

# 단축 변경 적용하기
# jcode setup-hotkey
[launch_hotkeys]
enabled = true

[[launch_hotkeys.entries]]
chord = "cmd+;"
dir = "/Users/ysoftman/workspace/myenv"
label = "myenv"
self_dev = false

[[launch_hotkeys.entries]]
chord = "cmd+'"
dir = "$HOME"
label = "home"
self_dev = false

jcode 실행이 login -l 옵션으로 ~/.profile 을 읽었는데 PATH 변수가 이전 $PATH 보전을 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설정돼 /usr/bin/env 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vector 를 보니 2023년에 생성된 예전 흔적으로 다음 줄을 삭제하니 에러없이 jcode 가 실행된다.
export PATH=/Library/Apple/usr/bin:/Users/ysoftman/.vector/bin

bun fmt

웹 프로젝트에서 포맷팅을 주로 biome를 사용하고 있었고, biome 이 html 포맷만 지원이 안돼 prettier 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bun fmt , bun lint 기능이 2026년 10월 12일에 추가되었다.
아직 main 브랜치에만 머지된 상태다.
bun 빌드/런타임으로만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변경해 봐야겠다.
bun main 브랜치 빌드해 biome, prettier 와 벤치마크 해보니 bun fmt 가 가장 빠르다.
lint 도 eslint 보단 확실히 빠르고 oxlint, biome 와 파일 종류와 크기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났다.


bun 이 rust 로 새로 구현하고 부터 같은 rust 계열의 oxfmt/lint, biome 툴들과 경쟁이 붙는것 같다.
사용자 입장에선 성능만 좋으면 포맷,린트,빌드,런타임까지 bun 하나로 처리되니 좋을 것 같다.
biome, oxfmt/lint 가 단순히 포맷터,린터 기능에만 머문다면 bun에 밀릴지도...

fix typos with chatgpt

난 오타쟁이다. 한글이고 영어고 손가락 힘이 약해진 것도 있고, 한글 맞춤법을 모르는 것도 있고.
그래서 예전부터 글을 쓰면 오타를 찾아주거나 자동 교정해 주는 게 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다.
오픈소스 Kiwi 형태소 분석기에서 오타 교정을 해준다고 해서 이걸 쓸까 해봤는데 사용법이 복잡하다. 요즘은 좋은 LLM 모델이 많으니 이걸 쓰자.
LLM에게 오타 교정을 맡기는 게 훨씬 편하고 좋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회사에서 내려준 강력한 Claude Code 유료 계정이 있지만 업무에 사용하다 보면 다 써버려서…
개인 계정으로 ChatGPT, Antigravity CLI(Gemini CLI는 이제 개인 로그인이 안 된다.) 무료 한도 내에서 오타 교정을 시키자.
내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바로 교정할 수도 있지만, 블로그 글은 링크를 주고 교정 내용을 복붙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ChatGPT 무료 한도 다 차면 Antigravity CLI > Crush (DeepSeek, Kimi) > OpenCode (Big Pickle) 순으로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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