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맥북 교체(2021년인데 2019년 모델 받은게 좀 아쉬움)
[macbook]
MacBook Pro (16-inch, 2019)
2.4 GHz 8-Core Intel Core i9
sysctl -a | grep cpu.brand_string
machdep.cpu.brand_string: Intel(R) Core(TM) i9-9980HK CPU @ 2.40GHz
32 GB 2667 MHz DDR4
500 GB NVME
AMD Radeon Pro 5300M 4 GB
Intel UHD Graphics 630 1536 MB
기존 맥북 보다 스펙이 좋아진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키보드가 버터플라이(butterfly)방식 대신 예전 가위(sissor)방식으로 돌아가서 좋다.
납작한 버터플라이 방식의 키보드는 고장도 잘나고 키감이 너무 안좋았다.
그동안 맥북 교체시마다 개인 환경 구성 스크립트(설치 및 설정 자동 구성)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맥북 마이그레이션 지원(migration assistant)을 사용했다.
와이파이를 통해 마이그레이션 완료까지 대략 1시간 정도 걸렸다.
개인 환경 구성 스크립트에 비해
장점 : 기타 프로젝트 폴더나 문서폴더등 모든것을 한번에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어 편하다.
장점 : 기타 프로젝트 폴더나 문서폴더등 모든것을 한번에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어 편하다.
단점 : 10시간,5시간,1시간,10분등 남은 시간 표시는 왔다 갔다 해 믿을게 못된다. 시간이 더 걸린다.
참고 기존 맥북 초기화
전원켜고 바로 cmd+r 을 길게 누르고 디스크유틸리 실행, 여기서 볼륨삭제 후 종료
전원켜고 바로 cmd+r 을 길게 누르고 macOS다시설치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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