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다고 생각하면서 본 '서유기-정전대성' 영화의 마지막에 다음과 같은 넘 멋진 말이 나왔다.
塵 世間最遙遠 的距离 (진 세간최요원 적거리) 속세에 있어 가장 먼 거리는
不是 我站在 你的面前 (불시 아참재 니적면전) 내가 네 앞에 서있음에도
卻 不知道我愛你 (각 불지도아애니) 내가 너를 사랑하는지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而是 明明知道彼此相愛 (이시 명명지도피차상애) 분명히 서로가 사랑하는지 알면서도
卻 不能 在一起 (각 불능 재일기)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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