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경이 손상된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걸까? 어떤원리로 동작하는 건지 궁금하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0000498519&sid1=001
치아 재생
알츠하이머 신약을 개발에는 실패했는데 의외로 치아 재생효과가 있다고 한다.
임플란트 회사는 않좋겠지만 이렇게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나온다면 정말 좋은일이다~^^;
http://www.ddanzi.com/?mid=free&bm=hot&document_srl=156659861
임플란트 회사는 않좋겠지만 이렇게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나온다면 정말 좋은일이다~^^;
시신경 재생에도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
http://www.ddanzi.com/?mid=free&bm=hot&document_srl=156659861
기술적 특이점과 나의 미래
기술적 특이점(Technological Singularity)은 간단히 말하면 인간이 만든 기술에 인간의 지능이 역전되는 현상을 말한다. 여기서 기술은 넓은 의미로 공학, 과학등이 포함된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분야가 인공지능과 생명공학이다.
인공지능은 멀지 않은 미래에 인간을 앞지른다고 한다. 이로 파생되는 현상들이 인간에게 삶의 윤택함을 가져다 줄지 아니면 영화 터미네이터와 같이 인류를 파멸로 몰아 넣을지 무척 궁금하다.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나보다 신체적 지적 능력이 뛰어난 그 어떤 머신이 생긴다면 나의 가치는 떨어지게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인간사회가 만약 제도적으로 인공지능의 기계가 인간을 섬기도록 컨트롤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과연 더이상 바보가 아닌 기계가 인간의 말을 들으려고 할까? 마치 개가 인간한테 앞으로 개를 주인으로 모시라고 하는 소리도 들릴지도 모르겠다.
이런 걱정에 대해서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아직 인공지능의 기술은 많이 부족하고 인간에게 비교될 만한 수준의 지적 능력 향상은 짧은 시간에 이뤄지지 않을거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흠... 그래도 앞날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일~ 어떤 천재가 인공지능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획기적인 이론, 기술을 적용할 수 도 있을것 같다. 만약 이렇게 급진적인 기술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인공지능 로봇이 출현 한다면 난 직장을 계속 다닐 수 있을까? 나름 높은 지적 능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인공지능 로봇은 나보다 훨씬 더 논리적이고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안자고 버그없는 멋진 코드를 생산할 텐데, 회사에서 짤리지 않더라도 그냥 옆에서 일하고 있을 인공지능 로봇을 보고 있을라면 생각만해도 두렵다. 솔직히 인공지능 기계가 출현한다면 제조업과 서비스업등 많은 곳에서 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발행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주위의 어떤 사람들은 나같이 컴퓨터를 잘 아는 프로그래머같은 직업이 앞으로 살아남을것이라고 부럽다는 말을 종종한다. 글쎄, 솔직히 내 생각은 반반이다. 지금 수준의 기술에서는 높은 스킬을 가진 인간만이 컴퓨터를 제어하고 인공지능 같은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내 직업은 정말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기술적 진보가 급속도라면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낳고 세대를 거치며 진화한다면 버그 하나 없는 완벽에 가까운 프로그래밍을 하는 인공지능이 탄생할것이고 실수 많고 개발에 오랜시간이 걸리고 돈도 많이 줘야하는 인간 프로그래머는 설자리가 없다. 뭐 이정도 기술 진보가 된다면 직업의 대부분은 살아 남지 못한다고 본다.
그럼 도대체 뭘해야 한다는 걸까? 희노애락, 여기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미래의 인공지능이 어떤 모습일지는 아직 모르지만 감정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 화나면 일하기 싫고 기쁘면 기쁘다고 일하기 싫을 테니~ㅋ. 화가 음악가 등 예술분야를 보면 분명 그리는 스킬, 연주하는 스킬은 인공지능이 앞도적일것이다. 그런데 무엇을 그리지, 무엇을 연주할지, 무엇을 작곡하지 등은 어떻게 결정될까. 이것도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하여 합리적인 판단으로 결정하고 창조할것이다. 예전에 컬럼들을 보면 인공지능에 비해 인간이 이런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차이로 들었는데, 따지고 보면 인간도 오랜 훈련과 무의식속에서 쌓인 수많은 데이터를 기초로 하여 창조한다. 어떤 뇌 과학자라 말하길 완전히 새로운것은 없다. 모두 기존에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것들에 기반 한다. 이렇게 창조적인 측면에서도 어찌보면 인간은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모든 측면에서 인공지능에 뒤쳐져 있는것 같은데, 인간의 존재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 수 있지만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앞서 말한 인공지능에는 없고 우리가 평소 쓸데없고 고쳐야할 나쁜 버릇 정도로 취급되는 것들, 실수, 꼴찌, 모자람등등 보통 부정적인 이미지의 것들인데 이런 나쁜것들이 없어 인공지능이 우수하다고 판단되는데 왜 이런것들이 인공지능과 차이를 만들고 인간을 높게 평가 할 수 있는 요소가 될까? 역사의 위대한 위인들은 인류를 위하는 마음, 즉 인간에게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에너지의 근간이 되었다. 사랑했고 때로는 이별, 죽음에 슬퍼했고 배신에 분노했고 승리에 기뻐했다... 등등.. 이런 인간의 감정은 우리를 발전시켰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두려워 의료기술을 발전시키고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을 위해 수많은 세레나데가 만들어졌듯 우리 인간은 삶에서 소중한 무엇을 찾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발생했다. 감정, 그리고 아직은 다 모르지만 감정외에 인공지능과에는 없는 그 어떤것들이 인류를 발전 또는 퇴보시켜왔다. 과연 감정이 없는 인공지능은 시키는 일외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까? 정말 그런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이 나온다면 그건 거의 사람과 같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하지만 인간의 뇌는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다 현재까지의 인간 뇌를 모델로한 인공지능들이 뛰어나긴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인공지능과는 다른 아직 우리가 찾지 못하고 있는 그 무엇인가가 인공지능과 인간을 구별짓고 우리를 특별하게 보존시켜줄것이라고 생각한다. 음...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할것들이 많아 생각이 가는데로 적어보는데 결론을 쉽게 낼수 없을것같다.
생명공학, 특히 인간 유전자 지도를 완성하고 어떻게 인간이 운영 되는지 파악하게 된다면 현아가 앓고 있는 시신경염을 정복할 수 있다. 시신경염으로 손상된 시신경세포를 재생할 수 있는 치료제가 빨리 개발될 수 있으니 분명 좋은 일이다. 시신경염뿐만 아니라 불치병으로 여겨지고 있던 많은 병들로 부터 인간들은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영국 킹스컬리지 대학 연구소에서 알츠하이머병을 고치려고 내놓은 약이 병 치료에는 실패하였지만 다시 자랄 수 없는 성인의 이를 자라게 하는 일종의 좋은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의도하지 않게 임플란트가 필요하지 않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사람의 세포들을 재생하는 기술이 계속 나온다면 정말 인간은 죽음으로 부터 한참 달아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발전될 생명공학이 병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보내야 슬픈일 많이 줄여줄것으로 기대해 본다. 다만 생명에 관한 윤리적이고 철학전인 논쟁으로 인간으로서의 고뇌가 새롭게 시작될 수도 있을것 같다.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EA%B8%B0%EC%88%A0%EC%A0%81_%ED%8A%B9%EC%9D%B4%EC%A0%90#.EC.9C.A0.EC.A0.84.EC.9E.90_.EA.B8.B0.EC.88.A0
https://namu.wiki/w/%EA%B8%B0%EC%88%A0%EC%A0%81%20%ED%8A%B9%EC%9D%B4%EC%A0%90
http://www.ddanzi.com/?mid=free&bm=hot&document_srl=156659861
인공지능은 멀지 않은 미래에 인간을 앞지른다고 한다. 이로 파생되는 현상들이 인간에게 삶의 윤택함을 가져다 줄지 아니면 영화 터미네이터와 같이 인류를 파멸로 몰아 넣을지 무척 궁금하다.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나보다 신체적 지적 능력이 뛰어난 그 어떤 머신이 생긴다면 나의 가치는 떨어지게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인간사회가 만약 제도적으로 인공지능의 기계가 인간을 섬기도록 컨트롤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과연 더이상 바보가 아닌 기계가 인간의 말을 들으려고 할까? 마치 개가 인간한테 앞으로 개를 주인으로 모시라고 하는 소리도 들릴지도 모르겠다.
이런 걱정에 대해서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아직 인공지능의 기술은 많이 부족하고 인간에게 비교될 만한 수준의 지적 능력 향상은 짧은 시간에 이뤄지지 않을거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흠... 그래도 앞날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일~ 어떤 천재가 인공지능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획기적인 이론, 기술을 적용할 수 도 있을것 같다. 만약 이렇게 급진적인 기술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인공지능 로봇이 출현 한다면 난 직장을 계속 다닐 수 있을까? 나름 높은 지적 능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인공지능 로봇은 나보다 훨씬 더 논리적이고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안자고 버그없는 멋진 코드를 생산할 텐데, 회사에서 짤리지 않더라도 그냥 옆에서 일하고 있을 인공지능 로봇을 보고 있을라면 생각만해도 두렵다. 솔직히 인공지능 기계가 출현한다면 제조업과 서비스업등 많은 곳에서 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발행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주위의 어떤 사람들은 나같이 컴퓨터를 잘 아는 프로그래머같은 직업이 앞으로 살아남을것이라고 부럽다는 말을 종종한다. 글쎄, 솔직히 내 생각은 반반이다. 지금 수준의 기술에서는 높은 스킬을 가진 인간만이 컴퓨터를 제어하고 인공지능 같은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내 직업은 정말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기술적 진보가 급속도라면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낳고 세대를 거치며 진화한다면 버그 하나 없는 완벽에 가까운 프로그래밍을 하는 인공지능이 탄생할것이고 실수 많고 개발에 오랜시간이 걸리고 돈도 많이 줘야하는 인간 프로그래머는 설자리가 없다. 뭐 이정도 기술 진보가 된다면 직업의 대부분은 살아 남지 못한다고 본다.
그럼 도대체 뭘해야 한다는 걸까? 희노애락, 여기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미래의 인공지능이 어떤 모습일지는 아직 모르지만 감정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 화나면 일하기 싫고 기쁘면 기쁘다고 일하기 싫을 테니~ㅋ. 화가 음악가 등 예술분야를 보면 분명 그리는 스킬, 연주하는 스킬은 인공지능이 앞도적일것이다. 그런데 무엇을 그리지, 무엇을 연주할지, 무엇을 작곡하지 등은 어떻게 결정될까. 이것도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하여 합리적인 판단으로 결정하고 창조할것이다. 예전에 컬럼들을 보면 인공지능에 비해 인간이 이런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차이로 들었는데, 따지고 보면 인간도 오랜 훈련과 무의식속에서 쌓인 수많은 데이터를 기초로 하여 창조한다. 어떤 뇌 과학자라 말하길 완전히 새로운것은 없다. 모두 기존에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것들에 기반 한다. 이렇게 창조적인 측면에서도 어찌보면 인간은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모든 측면에서 인공지능에 뒤쳐져 있는것 같은데, 인간의 존재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 수 있지만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앞서 말한 인공지능에는 없고 우리가 평소 쓸데없고 고쳐야할 나쁜 버릇 정도로 취급되는 것들, 실수, 꼴찌, 모자람등등 보통 부정적인 이미지의 것들인데 이런 나쁜것들이 없어 인공지능이 우수하다고 판단되는데 왜 이런것들이 인공지능과 차이를 만들고 인간을 높게 평가 할 수 있는 요소가 될까? 역사의 위대한 위인들은 인류를 위하는 마음, 즉 인간에게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에너지의 근간이 되었다. 사랑했고 때로는 이별, 죽음에 슬퍼했고 배신에 분노했고 승리에 기뻐했다... 등등.. 이런 인간의 감정은 우리를 발전시켰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두려워 의료기술을 발전시키고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을 위해 수많은 세레나데가 만들어졌듯 우리 인간은 삶에서 소중한 무엇을 찾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발생했다. 감정, 그리고 아직은 다 모르지만 감정외에 인공지능과에는 없는 그 어떤것들이 인류를 발전 또는 퇴보시켜왔다. 과연 감정이 없는 인공지능은 시키는 일외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까? 정말 그런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이 나온다면 그건 거의 사람과 같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하지만 인간의 뇌는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다 현재까지의 인간 뇌를 모델로한 인공지능들이 뛰어나긴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인공지능과는 다른 아직 우리가 찾지 못하고 있는 그 무엇인가가 인공지능과 인간을 구별짓고 우리를 특별하게 보존시켜줄것이라고 생각한다. 음...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할것들이 많아 생각이 가는데로 적어보는데 결론을 쉽게 낼수 없을것같다.
생명공학, 특히 인간 유전자 지도를 완성하고 어떻게 인간이 운영 되는지 파악하게 된다면 현아가 앓고 있는 시신경염을 정복할 수 있다. 시신경염으로 손상된 시신경세포를 재생할 수 있는 치료제가 빨리 개발될 수 있으니 분명 좋은 일이다. 시신경염뿐만 아니라 불치병으로 여겨지고 있던 많은 병들로 부터 인간들은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영국 킹스컬리지 대학 연구소에서 알츠하이머병을 고치려고 내놓은 약이 병 치료에는 실패하였지만 다시 자랄 수 없는 성인의 이를 자라게 하는 일종의 좋은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의도하지 않게 임플란트가 필요하지 않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사람의 세포들을 재생하는 기술이 계속 나온다면 정말 인간은 죽음으로 부터 한참 달아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발전될 생명공학이 병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보내야 슬픈일 많이 줄여줄것으로 기대해 본다. 다만 생명에 관한 윤리적이고 철학전인 논쟁으로 인간으로서의 고뇌가 새롭게 시작될 수도 있을것 같다.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EA%B8%B0%EC%88%A0%EC%A0%81_%ED%8A%B9%EC%9D%B4%EC%A0%90#.EC.9C.A0.EC.A0.84.EC.9E.90_.EA.B8.B0.EC.88.A0
https://namu.wiki/w/%EA%B8%B0%EC%88%A0%EC%A0%81%20%ED%8A%B9%EC%9D%B4%EC%A0%90
http://www.ddanzi.com/?mid=free&bm=hot&document_srl=156659861
시신경 재생
시신경염, 녹내장으로 시신경세포가 많이 손상되면 시야가 좁아지고 색깔을 구분할 수 없는등의 장애를 겪는다. 시신경은 재생이 되는 일반 세포와 달리 보통 재생이 안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재생의료계에서는 시신경과 같은 신경세포들의 재생을 위한 여러가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시신경 세포를 재생할 수 있는 신약이 개발된다면 어둠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보여줄 수 있고 기업으로서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매력적인 분야이다.
10년전 부터 각기 다른 학교, 병원에서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신경 세포 재생에 성공했다는 짤막한 기사가 몇번 있었지만 그후로 성공적인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신약 개발이 쉽지 않지만 하루빨리 빛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가족들에게는 하루하루가 힘들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최근(2016년 10월) mTor 이라는 단백질이 시신경 재생에 아주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와 더불어 고대비(high contrast) 영상이 시신경재생에 도움이 된다고 논문이 발표되었다. 아래 기사 참고.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 눈이 아직 제대로 발달되지 않아 흑백으로된 그림을 보여주면서 눈 발달에 도움을 주는 방법이 있는데 시신경 손상으로 힘들어하는 어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비타민 B 제대로 알기
보통 피곤하다고 하면 비타민 C 가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사실 비타민 B 가 더 중요한 작용을 한다. 비타민 B 는 특히 탄수화물(포도당)을 에너지로 만드는데 관여한다. 비타민 B 가 부족하면 에너지로 전화하는 기능이 떨어져 쉽게 피로하고 기력이 없어진다. 그리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만 B 는 다른 비타민과 달리 비타민 B1 ~ B12 까지 화학적으로 구분이되어 군(복합체)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보통 약으로 먹는 비타민 B1 ~ B12 의 성분이름은 다음과 같다.
비타민 B1 thiamine (티아민)
비타민 B2 riboflavin (리보플래빈)
비타민 B3 niacin (나이아신), nicotinic acid (니코틴아마이드)
비타민 B5 pantothenic acid (판토텐산)
비타민 B6 pyridoxine (피리독신), pyridoxal (피리독살), pyridoaxamine (피리독사민)
비타민 B7 biotin (바이오틴, 비타민 H라고도 한다)
비타민 B9 folic acid (폴산, 엽산, 비타민 M이라고도 한다)
비타민 B12 cobalamin (코발라민)
비타민 B 가 부족하면 시신경염을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시신경은 비타민 B 군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중 B1, B6, B12 는 신경비타민으로 불리며 신경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각각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B1 :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변화시켜주고 뇌, 척수, 근육, 심장에 필수
B6 : 소화와 항체 생성에 필수
B12 : DNA 합성과 신경막 형성에 필요
시중에 나와있는 종합 비타민 보충제 혹은 영양제에는 비타민 B의 함유량이 떨어져 비타민 B 만 고용량으로 포함된 비타민 B 전용 보충제를 먹는것이 좋다. 비타민 B 는 수용성으로 몸에 가둬둘 수 없어 정기적으로 꾸준히 복용(일 1정)하는것이 좋다.
비타민 B1, B6, B12 등 비타민 B 군이 고함량으로 포함된 일반의약품
맥스케어알파정
thiamine 100mg
pyridoxine 100mg
cobalamin 500mcg (1 mcg(microgram) = 1/1000 mg)
코비타정
티아민염산염 50mg
피리독신염산염 100mg
시아노코발라민 1000배산 100mg
에스파이트골드정
비스벤티아민 33.33 mg
염산피리독신 33.33 mg
시아노코발라민 500 mcg
[참고 자료]
http://lif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7775361
https://ko.wikipedia.org/wiki/%EB%B9%84%ED%83%80%EB%AF%BC_B_%EB%B3%B5%ED%95%A9%EC%B2%B4
http://onrpark.onnuri.co.kr/food/des58.htm
http://www.kormedi.com/care/center/default.aspx?category=0417#b
http://www.eyeclean.co.kr/view.asp?boardid=1&num=126
http://gsdemo495.giantsoft.co.kr/medicines/medicines_view.php?idx=200&PHPSESSID=bfb867f1b1d13ca0dba5063f4d7a6c6a
http://www.kmle.co.kr/viewDrug.php?m=%B6%F3%BD%C4&inx=46778&c=c21bce807cf3c43f5066ed27dd36dcff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7&dirId=70402&docId=21317765&qb=YjEgYjYgYjEyIOydjOyLn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비타만 B 는 다른 비타민과 달리 비타민 B1 ~ B12 까지 화학적으로 구분이되어 군(복합체)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보통 약으로 먹는 비타민 B1 ~ B12 의 성분이름은 다음과 같다.
비타민 B1 thiamine (티아민)
비타민 B2 riboflavin (리보플래빈)
비타민 B3 niacin (나이아신), nicotinic acid (니코틴아마이드)
비타민 B5 pantothenic acid (판토텐산)
비타민 B6 pyridoxine (피리독신), pyridoxal (피리독살), pyridoaxamine (피리독사민)
비타민 B7 biotin (바이오틴, 비타민 H라고도 한다)
비타민 B9 folic acid (폴산, 엽산, 비타민 M이라고도 한다)
비타민 B12 cobalamin (코발라민)
비타민 B 가 부족하면 시신경염을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시신경은 비타민 B 군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중 B1, B6, B12 는 신경비타민으로 불리며 신경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각각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B1 :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변화시켜주고 뇌, 척수, 근육, 심장에 필수
B6 : 소화와 항체 생성에 필수
B12 : DNA 합성과 신경막 형성에 필요
시중에 나와있는 종합 비타민 보충제 혹은 영양제에는 비타민 B의 함유량이 떨어져 비타민 B 만 고용량으로 포함된 비타민 B 전용 보충제를 먹는것이 좋다. 비타민 B 는 수용성으로 몸에 가둬둘 수 없어 정기적으로 꾸준히 복용(일 1정)하는것이 좋다.
비타민 B1, B6, B12 등 비타민 B 군이 고함량으로 포함된 일반의약품
맥스케어알파정
thiamine 100mg
pyridoxine 100mg
cobalamin 500mcg (1 mcg(microgram) = 1/1000 mg)
코비타정
티아민염산염 50mg
피리독신염산염 100mg
시아노코발라민 1000배산 100mg
에스파이트골드정
비스벤티아민 33.33 mg
염산피리독신 33.33 mg
시아노코발라민 500 mcg
[참고 자료]
http://lif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7775361
https://ko.wikipedia.org/wiki/%EB%B9%84%ED%83%80%EB%AF%BC_B_%EB%B3%B5%ED%95%A9%EC%B2%B4
http://onrpark.onnuri.co.kr/food/des58.htm
http://www.kormedi.com/care/center/default.aspx?category=0417#b
http://www.eyeclean.co.kr/view.asp?boardid=1&num=126
http://gsdemo495.giantsoft.co.kr/medicines/medicines_view.php?idx=200&PHPSESSID=bfb867f1b1d13ca0dba5063f4d7a6c6a
http://www.kmle.co.kr/viewDrug.php?m=%B6%F3%BD%C4&inx=46778&c=c21bce807cf3c43f5066ed27dd36dcff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7&dirId=70402&docId=21317765&qb=YjEgYjYgYjEyIOydjOyLn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시신경염 관련 정리
[시신경염이란?]
[기타]
양방에서는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한방에서는 침과 탕약으로 치료 가능하다는 상반된 의견이 있다.
송일국은 시신경 80%가 손상되고 나머지 20%로 시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경우 정상 시신경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기적인 검진과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비슷한 증상의 다른 질환]
시신경염은 시신경이 부은 현상으로, 시력손실 증상의 비슷한 다른 질환들과 감별되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전신홍반루푸스 같은 자가면역 신경병증
- 수막종(일종의 뇌종양)과 같은 압박신경병증
- 유육종증과 같은 염증성 병태
- 부비동염과 같은 감염
- 급성 대상 잠재성 외망막병증(acute zonal occult outer retinopathy, AZOOR)
... 기타 등등
[면역 억제제]
면역억제제의 복용 목적 및 필요성
우리 몸에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면역기능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면역기능이 신장이나 간, 심장 등의 장기이식 후에 새롭게 이식 받은 장기를 남으로 여기고 공격을 하여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면역억제제는 면역세포 중 T-림프구를 억제하여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림으로써 이식받은 장기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받지 않고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약입니다. 그러므로 거부반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꼭 복용해야 하는 약물이며,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
약물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
흔히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작용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a.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 신독성, 고혈압, 고지혈증, 다모증, 치육비대, 간독성, 고요산혈증 등
b. 타크로리무스(Tacrolimus) : 신독성, 신경독성, 고혈당증, 고혈압, 고칼륨혈증, 저마그네슘혈증 등
c. 시롤리무스(Sirolimus) : 고지혈증,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신독성 등
d. 마이코페놀레이트(Mycophenolate) : 설사, 오심, 복통 등 위장관계 독성, 백혈구감소증 등
e. 아자치오프린(Azathioprine) :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오심, 구토 등 위장관계 독성, 간독성 등
f. 리툭스맙(Rituximab) :
흔한 부작용 (10% 이상)
- 두통, 열, 오한, 오심, 백혈구감소증, 투여관련증상, 무력증
흔하지 않은 부작용 (1~10%)
- 저혈압, 근육통, 졸음, 소양감, 발진, 두드러기, 구토, 복통, 혈소판감소증, 호중구감소증, 기관지 경련
흔하지 않은 부작용 (1~10%)
- 저혈압, 근육통, 졸음, 소양감, 발진, 두드러기, 구토, 복통, 혈소판감소증, 호중구감소증, 기관지 경련
g. 스테로이드(Steroid) : 체중증가, 골다공증, 고혈당증, 부종, 여드름, 위장장애, 체형변화 등
약물 상품명
마이코페놀레이트 - 셀셉트
리툭스맙 - 맙테라(주사제)
[최신 기술 동향]
http://www.ibric.org/trend/retrend/2004/0403/040303-11.html
2004년 하버드 의대 연구자들은 쥐실험을 통해 시신경 재생에 성공했다.
아직 임상 치료로 진행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한다.
시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시각의 전부 또는 일부의 상실을 초래할 수 있다.
시신경은 안구로 입력된 빛(화면)을 뇌로 전달하는 일종의 신경달발(120만개신경섬유)로 마치 전선 같은 역할을 한다.
시신경염은 재발 및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 시신경척수염(neuromyelitis optica, NMO) 등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보통 한쪽 눈에만 발생하지만 23%의 경우 양쪽에서 발생할 수 있다.
[원인]
1/3은 원인을 알 수 없고, 신경계통 질환의 일부로 나타난다.
소아의 경우 볼거리, 홍역과 같은 감기 바이러스와 같이 발생한다.
온대지방의 백인에게사 MS 관련된 시신경염 많이 발생한다.
20~50대 사이의 여성에서 주로 발생한다.
[증상]
시력저하, 색각이상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눈을 만지거나 움직일때 통증이 발생한다.
눈을 만지거나 움직일때 통증이 발생한다.
[발생속도]
급성 또는 아급성(<의학>급성과 만성의 중간 성질)으로 진행
[검사(입원)]
시력, 시야, 색각, 안압 검사
안저검사 - 망막촬영
빛간섭단층촬영술(optical coherencetomography, OCT) - 망막시신경섬유층(retinal nerve fiber layer, RNFL)의 결손 및 시신경유두 이상 발견에 필요
MRI - 시신경 부위와 동반될 수 있는 중추신경계 이상(MS)를 확인하는데 필요
뇌척수염 검사 - 뇌척수액에 바이러스 세균 및 기타 질병이 의심되는 경우 필요
자가면역질환검사 - 면역계통 문제인지 판단하기 위해 필요
기타 검사 - 심전도, 당뇨측정, 태동측정(임산부의 경우)
[치료방법]
4~5일간 4~5회 강한 스테로이드제 주사(링겔) - 의사가 환자 상태에 따라 결정한다.
보통 스테로이드제 중 메틸프레드니솔론 사용한다.
추후 경량스테로이드제(알약)을 처방 - 몇몇 논문의 의하면 퇴원 후 경량스테로이드제 알약을 복용시 시신경염 재발이 커졌다고 하니 주의 필요하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이 도움될 수 있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이 도움될 수 있다.
[회복기간]
치료를 받으며 6개월내 0.5 퇴원후 눈에 좋은 음식을 먹으며 1년대 1.0까지 호전
수시간에서 수일간 악화되어 2주가량 지속되다가 1달안에 자연적으로 호전
.. 등 사람마다 회복기간의 차이가 크며 80~90% 정도는 어느정도 시력을 획복한다고 함
서울대 시신경염 환자 임상 결과에선 치료시작 부터 시력호전까지 평균 9일(4~142일), 발병부터 시력호전까지 19일(13~143일) 소요된것으로 조사됨
[음식]
[음식]
루테인(눈의 수정체, 망막 황반등에서 보호역할)이 많이 포함된 음식
메멜, 시금치, 케일, 로메인상추, 부추, 차조기잎, 파슬리, 당근, 고추, 달걀노른자, 호박, 브로콜리, 무청
[기타]
양방에서는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한방에서는 침과 탕약으로 치료 가능하다는 상반된 의견이 있다.
송일국은 시신경 80%가 손상되고 나머지 20%로 시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경우 정상 시신경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기적인 검진과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비슷한 증상의 다른 질환]
시신경염은 시신경이 부은 현상으로, 시력손실 증상의 비슷한 다른 질환들과 감별되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전신홍반루푸스 같은 자가면역 신경병증
- 수막종(일종의 뇌종양)과 같은 압박신경병증
- 유육종증과 같은 염증성 병태
- 부비동염과 같은 감염
- 급성 대상 잠재성 외망막병증(acute zonal occult outer retinopathy, AZOOR)
... 기타 등등
[면역 억제제]
면역억제제의 복용 목적 및 필요성
우리 몸에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면역기능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면역기능이 신장이나 간, 심장 등의 장기이식 후에 새롭게 이식 받은 장기를 남으로 여기고 공격을 하여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면역억제제는 면역세포 중 T-림프구를 억제하여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림으로써 이식받은 장기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받지 않고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약입니다. 그러므로 거부반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꼭 복용해야 하는 약물이며,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
약물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
흔히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작용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a.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 신독성, 고혈압, 고지혈증, 다모증, 치육비대, 간독성, 고요산혈증 등
b. 타크로리무스(Tacrolimus) : 신독성, 신경독성, 고혈당증, 고혈압, 고칼륨혈증, 저마그네슘혈증 등
c. 시롤리무스(Sirolimus) : 고지혈증,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신독성 등
d. 마이코페놀레이트(Mycophenolate) : 설사, 오심, 복통 등 위장관계 독성, 백혈구감소증 등
e. 아자치오프린(Azathioprine) :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오심, 구토 등 위장관계 독성, 간독성 등
f. 리툭스맙(Rituximab) :
흔한 부작용 (10% 이상)
- 두통, 열, 오한, 오심, 백혈구감소증, 투여관련증상, 무력증
흔하지 않은 부작용 (1~10%)
- 저혈압, 근육통, 졸음, 소양감, 발진, 두드러기, 구토, 복통, 혈소판감소증, 호중구감소증, 기관지 경련
흔하지 않은 부작용 (1~10%)
- 저혈압, 근육통, 졸음, 소양감, 발진, 두드러기, 구토, 복통, 혈소판감소증, 호중구감소증, 기관지 경련
g. 스테로이드(Steroid) : 체중증가, 골다공증, 고혈당증, 부종, 여드름, 위장장애, 체형변화 등
약물 상품명
마이코페놀레이트 - 셀셉트
리툭스맙 - 맙테라(주사제)
[최신 기술 동향]
http://www.ibric.org/trend/retrend/2004/0403/040303-11.html
2004년 하버드 의대 연구자들은 쥐실험을 통해 시신경 재생에 성공했다.
아직 임상 치료로 진행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한다.
http://isineclinic.com/news/news_v.asp?srno=6555&page=&gubun=&keyword=
2005년 미국 보스턴 세펜스 안연구소 천둥펑 박사는 BCL-2 유전자를 조작해 시신경 재생을 확인했다.
2005년 미국 보스턴 세펜스 안연구소 천둥펑 박사는 BCL-2 유전자를 조작해 시신경 재생을 확인했다.
http://www.clinic.co.kr/bbs/note/note_view.asp?num=1065&page=25&querytype=&query=
2010년 일본 미국 공동 연구진은 쥐실험으로 시신경 재생에 성공을 거두었다.
http://www.whosaeng.com/sub_read.html?uid=43971
2011년 미국 보스턴 어린이 병원 연구팀음 시신경 재생을 촉진하는 분자경로를 발견하여 쥐실험애서 10배의 시신경 재생을 확인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6%90%EC%83%81%EB%90%9C-%EC%8B%9C%EC%8B%A0%EA%B2%BD-%EC%9E%AC%EC%83%9D-%EA%B0%80%EB%8A%A5%ED%95%A0%EA%B9%8C
시력자극과 단백질 활성화로 축삭돌기 재생 가능성
이밖에 '시신경 재생' 이라고 구글링 하면 최근까지도 많은 시신경 재생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어 시신경염 및 녹내장으로 인한 손상된 시신경을 재생하여 시력을 되찾을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참고자료]
2010년 일본 미국 공동 연구진은 쥐실험으로 시신경 재생에 성공을 거두었다.
http://www.whosaeng.com/sub_read.html?uid=43971
2011년 미국 보스턴 어린이 병원 연구팀음 시신경 재생을 촉진하는 분자경로를 발견하여 쥐실험애서 10배의 시신경 재생을 확인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6%90%EC%83%81%EB%90%9C-%EC%8B%9C%EC%8B%A0%EA%B2%BD-%EC%9E%AC%EC%83%9D-%EA%B0%80%EB%8A%A5%ED%95%A0%EA%B9%8C
시력자극과 단백질 활성화로 축삭돌기 재생 가능성
이밖에 '시신경 재생' 이라고 구글링 하면 최근까지도 많은 시신경 재생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어 시신경염 및 녹내장으로 인한 손상된 시신경을 재생하여 시력을 되찾을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참고자료]
- [시신경염] 정의와 증상 치료 경험담 http://junromanticist.tistory.com/18
- 염증성 시신경염 - 강봉희·김재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대한안신경의학회지: 제4권 제2호 Clin Neuroophthalmol 4(2):44-48, December 2014
- 염증성 시신경염 - 강봉희·김재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대한안신경의학회지: 제4권 제2호 Clin Neuroophthalmol 4(2):44-48, December 2014
- 시신경척수염의 치료 - 김수현 김우준 김호진 국립암센터 신경과 ISSN 2093-2952 Journal of Multiple Sclerosis 2(2):45-51, 2011 http://koreams.org/func/download2.php?code=journal&number=23
- 시신경염이 동반된 아급성염증탈수초다발신경병 - 김시은 박강민 박진세 하삼열 김성은 김종국 신경진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과 동아대학병원 신경과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지 15(1):13~18, 2013 http://synapse.koreamed.org/Synapse/Data/PDFData/1208KJCN/kjcn-15-13.pdf
- 한국인 시신경염 환자의 임상 양상 및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 효과 차동민 - 김성준 김정훈 정호경 유영석 대한안과학회지 2011년 제 52 권 제 9 호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cad=rja&uact=8&ved=0CBwQFjAA&url=http%3A%2F%2Fsynapse.koreamed.org%2FSynapse%2FData%2FPDFData%2F0035JKOS%2Fjkos-52-1083.pdf&ei=XjphVbGNDoHOmwX-_YBg&usg=AFQjCNGg96z-gvNMNdJBzyEOPFJ2gCyxAA&sig2=xgItJx2JVaI2F1qBKuvZdQ&bvm=bv.93990622,d.dGY
- 송일국 시신경 80% 손상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1215000032
- 광시증이 동반되지 않은 급성대상잠재성외망막병증 - 서재득 최재환 최광동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경과학교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신경과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3&ved=0CCoQFjACahUKEwiGyLaE5Y7IAhUDE5QKHTXFCUw&url=http%3A%2F%2Fneuro-ophthalmology.co.kr%2Fbbs%2Fdownload.php%3Fbo_table%3Dpaper_book%26wr_id%3D44%26no%3D0%26sca%3D2012%25B3%25E2%2B%25C7%25D0%25C8%25B8%25C1%25F6%2BJune%2B2012(%25C1%25A62%25B1%25C7%2B%25C1%25A61%25C8%25A3)&usg=AFQjCNHKC3dM-ladFK2oV8yaJzFB5xoFpw&sig2=tNrguoM4bUIQ4hblzHx4VA&bvm=bv.103627116,d.d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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