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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google calendar date time by keyboard

google calendar 일정에서 날짜 입력시 마우스 대신 키보드로 빠르게 입력하고 싶을때
다음과 같이 ISO-8601 포맷을 사용하면 된다.(20220927 로 입력하면 안된다.)
예) 2022-09-27 탭키로 시간으로 이동 후 18:00

dvc(data version control) command

dvc(data version control) 는 말 그대로 데이터 버전 컨트롤 cli 툴이다.
데이터의 메타 정보는 git 으로
실제 데이터를 git lfs 나 별도 리모트 스토리지(s3,gs,azure,ssh 등)에 저장해 관리한다.
주로 ML reproducible 을 위래 데이터나 모델을 버저닝에 많이 사용한다.

# brew 로 설치시
brew install dvc

# pip 로 설치시
pip install dvc

# git 프로젝트로 이동해서
# dvc 초기화(설정 파일 생성)
dvc init

# 초기화 되면 다음 파일을 생성되고 스테이지에 추가되어 있다.(git add 되어 있음)
# 이를 커밋,푸시해줘야 한다.
# 참고로 .gitignore 는 git 이 사용하는 설정으로 dvc 가 트랙하는 파일과 중복되지 않도록 무시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하고 .dvcignore 는 dvc 가 dvc 에 사용하지않은 파일은 무시하기 위한 설정이다.
# git status
# new file:   .dvc/.gitignore
# new file:   .dvc/config
# new file:   .dvcignore
git commit -m "initialize dvc"
git push

# dvc remote 저장소(스토리지) 추가
# s3 추가 
# -d --default set as default remote.
dvc remote add -d ysoftman_s3 s3://버킷명

# google drive 추가시(해시값은 google drive 경로이동후 주소 표시줄에 마지막에 표시된다.)
dvc remote add -d ysoftman_gdrive gdrive://1IJetT6gdSjOU6t4BC-VgLya8RDaQQWMU

# 설정 확인
# .dvc/config 에 아래 스토리 정보가 추가된다.
# [core]
#    remote = ysoftman_gdrive
# ['remote "ysoftman_s3"']
#    url = s3://버킷명
# ['remote "ysoftman_gdrive"']
#    url = gdrive://1IJetT6gdSjOU6t4BC-VgLya8RDaQQWMU
dvc config -l

# 변경된 config 커밋
git add .dvc/config
git commit -m "configure dvc remote stroage"

# 간단한 data/data.csv 파일을 만들고
mkdir data
echo "apple,lemon,orange" > data/data.csv

# dvc 트랙(dvc로 관리,추적할 파일)에 추가
dvc add data/data.csv

# dvc add 되면,
# data/datav.csv.dvc 로 .dvc 확장가 붙은 메타정보(해쉬,경로등)파일이 생성된다.
# data/.gitignore 가 생성되면 /data.csv 가 추가되어 git 에서 무시하도록 한다.

# git 에는 메타 정보 파일과 .gitignore 파일을 커밋한다.
git add data/data.csv.dvc data/.gitignore
git commit -m "add data.csv meta"

# 이제 dvc push 하면 현재 -d(default)로 설정된 google drive 로 푸시한다.
# google drive 의 인증 URL 이 표시되고 해당 페이지에 인증후 인증코드를 터미널에 입력
# .dvc/tmp/gdrive-user-credentials.json 인증정보가 저장된다.
# google drive 에 랜덤(.dvc 에 있는 해시값중 앞2자리)이름이 디렉토리로 생성되며 그안에 특정 바이너리 파일로 저장된다.
dvc push

# git 에도 .dvc 메타정보 .gitignore 파일 push
git push

# 데이터를 변경해보자.
echo "banana,mango" >> data/data.csv 

# 변경된 데이터 파일을 dvc 트랙에 추가한다.
# storage 내에 새로운 디렉토리로 저장된다.
dvc add data/data.csv
dvc push

# 자동으로 data.csv.dvc 파일도 변경됐으니 이것도 커밋,푸시한다.
git add data/data.csv.dvc
git commit -m "update data"
git push

# git checkout 등으로 히스토리(버전)로 변경 후 dvc checkout 하면 .dvc 메타정보에 맞는 파일로 변경된다.
git checkout abc123
dvc checkout

# git 에는 .dvc 메타정보만 있기 때문에 git 저장소를 로컬에 새로 clone 받은 경우
# dvc pull 하면 버전에 맞는 데이터가 다운로드 된다.

# 데이터를 삭제할 때
# data/.gitignore 에서 data2.csv.dvc 가 빠진다.
dvc remove data/data2.csv.dvc
# 변경 사항 커밋
git add data/.gitignore
git add data/data2.csv.dvc
git commit -m "remove data2"

# dvc remote storage 확인
dvc remote list

# 디폴트 스토리지 변경
dvc remote default ysoftman_s3 

# dvc 서비스되는 파일 보기 /data path
# github > .dvc/config > ysoftman_s3 가 디폴트인 경우
dvc list https://github.com/ysoftman/dvc_test/ data


#####


# google-drive client_id, client_secret 설정
# google cloud > api & service > credentials > oauth 2.0 client ids > desktop app > client id, client secret 파악 후 dvc 설정 후
# github 으로 푸시
dvc remote modify ysoftman_gdrive gdrive_client_id '123'
dvc remote modify ysoftman_gdrive gdrive_client_secret '123'
git commit .dvc/config -m "add ysoftman_gdrive credentials"
git push

google 기본 계정 설정

[문제]
google blogger(블로거)에 로그인하면 관리 페이지는 로그인 됐지만 실제 블로그를 보면 로그아웃 된 상태다.

[해결방법]
구글 계정이 여러개 있는 경우 이중 1개를 기본 계정으로 설정할 수 있다.
블로거를 사용하는 계정을 기본 계정으로 설정해야 한다.
모든 계정들을 로그아웃하고 기본으로 할 계정을 맨처음으로 로그인하면 기본 계정이 된다.
구글 계정 사이트에서도 기본 계정을 설정하는 메뉴가 없어 아쉽다.

구글 타노스 검색

어벤져스 - 엔드게임으로 개봉 후 구글에서 '타노스' 또는 'thanos' 를 검색하고
우측에 건틀렛 아이콘을 클릭하면 finger snap 으로 검색결과가 반으로 줄어 든다.ㅋㅋ
검색결과가 재로 사라지는 효과를 정말 잘 표현했다.


그리고 건틀렛 아이콘을 다시 클릭하면 타임스톤이 발동하면서 검색결과가 다시 나타난다.
감동~ㅎ

핸드폰 찾기

안드로이드폰 찾기

1. www.google.com 로그인 후 '핸드포 찾기' 하면 내 폰의 위치가 나온다.
로그인이 되어 있어야 한다.

2. 내기기 찾기 사이트로 접속한다.
https://www.google.com/android/devicemanager

google 내기기 찾기 앱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apps.adm&rdid=com.google.android.apps.adm

3. 삼성폰 계정이 있다면 다음 사이트에서 로그인해서 찾을 수 있다.
https://findmymobile.samsung.com/

guetzli 이미지 압축사용

# 보통 이미지 압축에 libjpeg 를 많이 사용하는데

# google 에서 libjpeg 보다 20~30% 이상 좋아진 guetzli(구에츨리?)를 만들었다.

# guetzli 설치
# ubuntu linux 에선 libpng-dev 패키지 설치 후
apt-get install libpng-dev

# 소스빌드 하면
make -j8

# 실행 파일과 정적라이브러리 파일이 생성된다.
./bin/Release/guetzli
./bin/Release/libguetzli_static.a

# 그냥 릴리즈된 바이너리를 사용해도 된다.

# 맥에서는 brew 로 설치
brew install guetzli

# 174kb 샘플 이미지를 받아서 압축해보자

# 파일 하나 압축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 174kb -> 38kb 로 (80%) 줄었다.
guetzli --verbose ./bees.png ./output.jpg

# 비교를 위해 많이 사용되는 imagemagick 로 설치해보자
brew install imagemagick

# libjpeg 사용됨을 확인 할 수 있다.
magick convert -version


#####


# 비교 테스트
# 26kb 다음 og(opengraph) 이미지 다운로드
wget https://search1.daumcdn.net/search/statics/common/img/og_search.png

# 압축시간이 길다고 해서 시간도 같이 재보자
# 26kb -> 33kb 더 커졌다. 처리시간 0.02초
time magick convert og_search.png -quality 100 output-imagemagick_100.jpg
magick convert og_search.png -quality 100 output-imagemagick_100.jpg  0.02s user 0.01s system 89% cpu 0.031 total

# 26kb -> 9.3kb 품질을 좀 낮추면 1/3로 줄어든다.처리시간 0.02초
time magick convert og_search.png -quality 84 output-imagemagick_84.jpg
magick convert og_search.png -quality 84 output-imagemagick_84.jpg  0.02s user 0.01s system 89% cpu 0.027 total

# guetzli 를 사용해보자.
# 26kb -> 33kb 오히려 커지고, 처리 시간도 1분이 넘어간다.
time guetzli og_search.png output-guetzli100.jpg
guetzli og_search.png output-guetzli100.jpg  84.31s user 2.14s system 99% cpu 1:26.48 total

# 퀄리티를 조절하니(최소 84 이상만 된다.) 26kb -> 13kb 반으로 줄었다.
# 화질도 내눈으로는 원본과 차이를 알 수 없었다.
time guetzli --quality 84 og_search.png output-guetzli84.jpg
guetzli --quality 84 og_search.png output-guetzli84.jpg  3.55s user 0.11s system 99% cpu 3.668 total

# 결론
guetzli 이 최소 품질을 84 로 제한해서 테스트를 했는데,
화질은 guetzli 이 magick 보다 좀더 좋았지만 그만큼 조금 크고, 시간은 비교가 불가할정도로 느리다.
정말 화질이 중요한 아카이빙 용도로는 좋지만, on the fly 서비스에는 비추.

google plus 서비스 종료

google plus (google+) 서비스가 2019-04-02 일로 종료한다.
별로 쓰진 않았지만 갠적으로 열거형 카드뷰가 페이스북 보다 편해 좋았는데 아쉽다.
https://plus.google.com/u/0/+윤병훈소프트맨

종료전 데이터 백업(google takeout 구글 드라이브로 .zip/.tgz 로 아카이빙 해준다.)
blogger 로 옮김 방법은 복붙~ㅠ 포스트가 별로 없어 다행~


2011년 첫글 스샷~


참고로 많은 서비스들이 구글에 의해서 종료되었다
https://killedbygoogle.com/

구글 숨겨진 게임들

구글에 숨겨진 게임들이 많다.

1. 인터넷을 끊기 상태에서 크롬 페이지에 나타난 공룡화면에서 스페이스바 누르면, 공룡 달리면서 점프하는 게임 시작~
http://www.trex-game.skipser.com/ 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2. text adventure 라고 검색후 ctrl+shift+i (맥은 cmd+opt+i) -> console -> Would you like to play a game? (yes/no) 라고 묻는다.
여기서 yes 입력 하면 텍스트로 명령을 내리는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3. 구글 에서 다음을 검색하면 여러게임이 나온다.
play solitaire
play pacman
play snake
play minesweeper
play tic tac toe




4. 기타 doodle 자료실에서 애니메이션 및 게임등을 플레이 할 수 있다.
https://www.google.com/doodles#archive

google 메시지 앱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기본 메시지 앱을 사용하다
google android messages app 으로 변경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apps.messaging

제조사의 기본 메시지앱에 비해
- 다크UI 제공
- 데스크탑 웹브라우저에 QR코드로 싱크해서 메시지 조회, 보내기등을 모두 할 수 있다.

역시 제조사의 기본 앱들보다 안드로이드에선 google 앱을 사용하는편이 좋은것 같다.

그저 그런 사람이 그저 그런 미래를 만들고 결국 망한다.

국내 포털의 대표주자 네이버와 구글의 망중립성과 세금에 관해 vs(대결) 구도 기사를 보고 갑자기 답답한 마음에 생각을 전적으로 나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 정리해 본다.

네이버의 국내 점유율은 언제가는 점점 낮아질거란 생각이 들었던때가 꽤 오래전이었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네이버의 1등 자리는 꽤 오래 유지되었고, 유지되고 있는 중이다. 내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팩트만 놓고 본다면 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그래도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그 옛날 생각이 점점 현실이 되가는 느낌이다.

pc 사용율은 mo 에 역전당한 현실에서, 그래도 모바일에서는 네이버보다 앞서던 카카오톡의 체류시간도 이제는 유튜브에 자리를 내놓았다. 사실 체류시간이라는게 네이버(포털앱)은 무언가를 검색하고 찾을려고 들어가서 찾게되면 그 간격이 가장 짧을것이고, 그나마 카톡으로 이런 저런 텍스트로 수분에서 수십분동안 사용하는 그 체류간격은 네이버의 검색보다 길것이다. 그리고 유튜브, 보통 수십분에서 많게는 1시간을 넘어가는 동영상들의 무궁무진한 컨텐츠 집합과 그 내용까지 알차니 톡의 수십분짜리 대화나 잡담보다 훨씬 우리의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곳이다. 뭐 이렇게 보면 어쩌면 당연한 youtube > kakaotalk > naver 순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매스컴에선 유튜브가 카카오톡을 넘어섰다는것에 대해서 꽤 걱정스러운가 보다. 네이버나 카카오의 입장에서 방어적인 말투로 말하자면 위협은 되지만 동영상 컨텐츠의 특성 이득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동영상이건 톡이건, 검색이건 그 특성으로 체류시간이 차이난다는것은 결국 변명에 지나지 않다고 본다. 전쟁을 하는데(사실 난 이런 거대 it기업들의 경쟁은 전쟁처럼 치열해야하나고 본다. 그리고 치열함 속에서 사용자가 더 질높은 서비스를 누리기를 바란다.) 소총(네이버포털앱)을 들고 싸우는 보병부대와 탱크들(카카오톡) 기갑부대를 넘어 최첨단 전투기(유튜브) 부대가 싸우게 되는데 우리는 전투기가 없어서 졌다고 말하는것만 같다. 사용자들은 냉철하고 철저한 자기 이득을 취한다. 유튜브의 눈부신 발전속도에 카톡과 네이버앱은 그 특성으로 따라가지 못한다. 그럼 왜 네이버와 카카오는 전투기를 만들지 않았을까? 만들려고 노력을 했고 지금도 진행중인것 같다. 그런데 그 꼴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다. 카카오tv, 네이버캐스트, 이런 동영상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데 한두번 이 동영상을 경험한 나로서는 유튜브에 더욱더 메달렸다.

이제는 포털에서 검색하는것보다 유튜브에서 검색을 하는게 자연스러워 지고 있다. 전문적인 내용을 찾고자 할때는 당연히 구글이였는데 이것도 (어떤 강의 동영상들 처럼) 유튜브가 더 좋은 결과를 내어주고 있다. 뭐 구글이 유튜브를 안내하고 있으니 거의 같은 서비스 묶음(구글+유튜브)이라고 봐야할것 같다. 암튼 이 유튜브의 컨텐츠를 보고 있으면 검색결과 상단에 위치한 광고성 링크들이 새삼 짜증나게 보인다. 물론 유튜브에 동영상 시작전 광고와 긴 영상의 중간마다 위치한 광고가 있지만 국내 포털의 동영상 2~3분 되는 동영상 컨텐츠를 보기위해 10초를 넘어가는 잼없는 광고보다는 훨~씬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

뭐 계속 두서 없어 국내 포털의 동영상 서비스를 까고 있는데, 제목에서 언급대로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왜 이런 서비스가 나오게 되었는가다. 어떤 회사가 사람이 중요하지 않겠냐마는 it 회사는 있는 경쟁력이라고는 사람, 역량있는 능력있는 사람들이 정말 다다. 기술도 이들로 부터 나오니 가장 우선으로 가져야하고 지켜야할 가치가 사람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포털(사실 포털뿐이겠는가 산업 전반적으로도 그렇지만 우선 it 부분만 까본다.ㅋ)를 이끌고 있는 사람, 그 리더들이 가장 중요하면서 동시에 가장 연봉값을 해야하는 책임이 있는 자리인데 심히 그 능력이 의심스럽고 실망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뭐 그분(?)들은 나름 열심히 자수성가한 사람들로 기존의 한국 재벌들에 비해서 촉망받고 유능하고 이렇게 국내의 큰 성공한 회사를 만든 이들이니 그 노력과 능력은 존경하는 면도 있다. 그런데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지고 국내에서 대기업의 반열에 오르고부터 그닥 글쎄올시다.

혁신은 사라지고 현상 유지 나쁘게 말하면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는듯한 모습에 실망스럽다.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을 만들자 아니 그 이상의 것으로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이런 포부를 내고 확신에 찬듯 모두를 이끌어 줄 스티브 잡스같은 카리스마는 찾아볼수가 없다.(사실 난 스티브 잡스에 그닥 열광적인 사람은 아니다.) 물론 어려움이 많을것이다. 동영상 컨텐츠가 유튜브에 비해 쨉도 안되니 어떻게 사람들을 끌어 들일것이며 또 어떻게 양질의 컨텐츠 생산자들을 모을지, 그리고 국내의 관련 cp 들의 요구조건을 어떻게 설득할것인지. 내가 모르는 많은 곳에서 산을 넘어야할 문제가 가득할것이고 많은 일들이 어쩔수 없다는듯의 회의적인 의사 표시를 해올것 같다. 그래도 한회사의 중요한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리더이지 않은가? 모두를 이끌어야 하는 나라로 치면 대통령같은 인물인데 그 책임감에 맞는 행동해야 되지 않을까? 모든 사원들은 그 리더를 보면서 힘내고 보다 높은 연봉과 인센이 기다리고 있을 미래를 꿈꾸며 회사에 출근하도록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스타트업의 무모한 하지만 희박하게라도 정말 대박일 수 있는 아이디어, 아이템 뭐 이런것들을 내놓고 이게 안되면 그런 사람들을 곁에두고 지원할 수 있는 인복이라고 있어야 할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그냥 그저 그런 뻔한 생각들로 불확실한 미래에 도박을 하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

뭐 리더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어쩌면 나태한 뭐 지금 먹고 살만하니 그냥 길고 가늘게 가보자. 하는 사실 가늘고 짧게 끝날 어리석은 생각의 평직원들도 있겠지만은 우선 리더가 정신 차리고 그저 그런 사람처럼 그저 그런 생각으로 바보같은 미래를 꿈꾸지 않길 바란다. 그런 미래가 오기 전에 리더 뿐아니라 회사가 망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아니 사실 리더들은 회사 망해도 모아둔 돈이 엄청 많으니 잘 살겠지. 그럼 어차피 나같은 평민들만 불쌍한거지, 된장.ㅠ

[참고]

google 기본 계정 설정하기

구글(https://www.google.com/)에 N개의 로그인 계정이 있는 경우
이 중 하나가 디폴트 계정이 된다.
우측상단의 계정 프로필 아이콘으로 로그인 계정을 변경할 수 있는데,
새창이나 새탭을 열 경우 디폴트 계정으로 로그인 상태로 열린다.

디폴트 계정이 원하는 계정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새창,새탭을 열고 계정을 변경해서 사용하면 되지만 새창,새탭을 열때마다 변경하는것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디폴트 계정을 설정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1. 현재 구글에 로그인된 계정을 모두 로그아웃 한다.
2. 디폴트로 사용할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3.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 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최초 로그인 계정이 디폴트로 설정 된다.
그냥 명확히 디폴트 계정을 설정할 수 화면이 있으면 좋겠다.

구글 클라우드 데이 @판교

2017-09-12 판교에서 하는 구글 클라우드 데이 참석한 내용 정리

1.빅데이터와 머신런닝에 대한 심플한 소개
- 직접 하둡, 스파크 클러스터 구성시 보통 안정화 서비스까지 6개월 걸림
- 구글 클라우드는
: 수많은 리소스(cpu, memory)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십억의 like성 질의를 수초에 처리 가능
: json 사용 가능
: 혼자서 수시간 코딩하여 분석(개발) 완료
ex) 모바일 게임에서 간단한 코드 추가로 게임내 발생하는 npc들의 이벤트(행동) 데이터를 모두 실시간으로 수집
ex) '요기요' 에서는 매니저, 마케터가 구글 클라우드에 직접 질의하여, 개발자에게 데이터 추출등의 작업 요청이 필요없음
- 머신러닝은
: 수십년전의 NeuralNet 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딥러닝이라는 이름으로 만는으로 수학적으로 어렵지만 코딩적으로 봤을때 그리 어렵지 않다.
: 이미 머신러닝 대가들이 좋은 알고리즘을 공개하고 tensorflow 와 같은 오픈소스에 수많은 머신러닝 알고리즘 라이브러가 있으니 가져댜 쓰면 된디. 어떤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빠르게 개발환경(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원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경쟁력이다.

2. 구글 airflow 사용 사례 설명
- 빅데이터 워크(task) 플로우(수집 분석하는 파이프 라인)으로 airbnb 에서 개발하고 현재 아파치 오픈 소스 인큐베이팅
- 구글 클라우드에서 airflow 를 서비스하며 빅데이터 처리 후 빅쿼리 테이블로 저장
- 빅데이터 처리 흐름
 로그 ->
 airflow(cloudsql(mysql) -> embulk(데이터 수집 솔루션) -> cloud sotrage > big query)로 구성하여 스케줄링(자동화)
 -> 구글 리포팅 서비스
- 구글 airflow 내부 구성
 : bigquery(data warehouse, sql 문법)
 : embulk(데이터 수집 솔루션, 배치/병렬 처리, 다양한 플러그인 제공이 장점, 참고 http://bcho.tistory.com/1126)
 : compute engine(자바기잔의 vm 서비스)
 : cloud datalab(데이터 인사이트 솔수션, 오픈 소스 쥬피터 노트북)
 : etc 구글 서비스

3. 구글 클라우드를 이용한 네트워크 가속
-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정말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성능에 네트워크가 큰 영향
- 전세계 걸친 구글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빠른 연결
 : 네트워크간 1Petabits/s 으로 통신
 : 10만 vm머신간에 10gbit/s 으로 통신
- vm 접속흐름
 :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펍(pub) 접속 -> 가까운 region(나라별) -> 내가 생성한 vm 있는 region
 : 펍 참고 http://bcho.tistory.com/1120
- 구글 클라우드 네트워크는 전세게에 있는 특정에 지역에 펍이 생성되면 전세계의 어느 vm과도 vpn 사용없이 직접(tcp) 접속 가능
 ex) 싱가폴, 도쿄 펍에 각각에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면 이들간에 direct 접근 가능
- 네트워크 성능 결정 요소
 : vm 인스턴스 크기 (코어당 2gbps 인스턴스당 최대 16gbps)
 : 네트워크 티어 (프리미엄:중간단 거치는 펍이 직방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스탠다드:가격이 저렴하지만 여러 단계의 펍을 거침)
 : 로드밸런싱 (global tcp proxy load balancer 사용하면 빠름)
- cname 사용안하고 global ip 사용
- 네트워크 증설실 워밍 없이 바로 사용

중간 휴식 시간 30분을 제외하고 약 3시간 남지 6개의 세션이 진행되었는데, 3개만 득고 나옴.
시간이 짧아서인지 몰라도 대부분 구글의 이런 제품(서비스)를 사용해서 빠르고 편해서 좋다는 것.
기술적인 세부내용은 개인적으로 알아서 구글링해야 하는데 서비스되고 있는것들이 많음
(쉽게 빅데이터, 머신러닝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서비스 각 요소를 이해 하는데도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임)
조금 관심이 간건 airflow 와 embulk 를 보면서 elk 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elk 에 비해서 좋을지,
embulk - elasticsearch - airflow 등 구성은 어떨지등이 궁금.
네트워크, 인스턴스등이 경쟁사 aws 와의 비교 질문에 체험해보면 더 좋을것 이라고함.
사실 빅데이터, 머신런닝 시스템 구축에 많은 시간을 삽질(삽질하면 많이 배우기고 하는데ㅠ)하지 말고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일종의 패키지)를 쓰라하는데
비용이 발생되고 사내에 구축된 비슷한 시스템을 대체시킬 정도로 효과가 있는지를 솔직히 모르겠음.

구글 생일 챙겨주네~ㅋ

구글이 생일을 챙겨주네~ㅋ


구글 피트니스

그동안 삼성 S헬스를 이용하다가 구글 피트니스(fitness)로 몇주 사용중인데, 사용해본 결과 장단점을 간단히 정리해 본다.

google 피트니스
버전: 1.59.15-109
업데이트날짜: 2016.9.1

[장점]
1. 구글 open api 로 다른 피트니스와 연동이 가능하다.
2. 이동거리가 구글 맵위에 표시된다.

[단점]
1. 삼성 S헬스와는 데이터 공유가 되지 않아 기존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 할 수 없다.(이건 삼성 S헬스의 단점이기도 하다.)
2. 삼성갤럭시 S6 의 심박 체크 기능을 사용 할 수 없다.
3. 활동기록을 SNS 나 기타 링크로 공유할 수 없다.
4. 보다 다양한 기능, 예를 들어 하루 물마시기, 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적다 보니 단점이 더 많아 보이지만 단순한 기본 기능에 충실한 것과 open api 를 비롯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머신런닝을 활용한 추가 기능, 구글과의 연동성 등)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다. 무엇보다 걷는 활동이 많은데 나로서는 언제 어디를 걸었는지 기록되는게 좋다. (삼성 S헬스도 기대이상으로 좋다.)

구글 포토 와이파이 백업 설정

구글포토 백업을 와이파이에서만 작동되게 하고 싶어 설정을 보니 와이파이 라는 옵션을 찾을 수 없었다.

현재 사용중인 앱
버전 : 2.1.0.134852482
업데이트날짜 : 2016.10.3


알고보니 모바일데이터 옵션을 비활성화하면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백업이 된다.
"백업 및 동기화" 활성화 후 "모바일 데이터 백업" 을
1. 비활성화 : 와이파이만 사용
2. 활성화 : 모바일 데이터 사용

이걸 몰라 다수의 사진과 동영상을 모바일 데이터로 백업되고 결국 데이터 과금으로 이어졌다.ㅠㅠ 예전 버전은 와이파이 옵션이 따로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위와 변경되었다. 와이파이/모바일데이터 를 유추없이 명확하게 표시했으면 좋겠다.~

구글 포토 업로드 문제

구글 포토 서비스의 고화질 무제한 저장 기능은 정말 매력적이다. 일단 계속 생산되는 사진들을 백업할 수 있는 든든한 저장 시스템을 구글이 만들었다는것에 신뢰가 가고, 장소, 시간, 그리고 머신러닝으로 인물 구별까지 사진볼때 필요한 요소들을 정말 잘 갖추고 있다. 예전에 피카사에서 느낀 불편한점을 많이 해소한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주로 사용하고 있던 네이버 N드라이브에서 사진을 구글 포토로 이동한 상태다.

내경우 N드라이브 무료 용량보다 폰 메로리가 커서 폰에서 바로 구글 포토로 백업(충전중에만) 기능으로 무사히 구글 포토로 이동을 했다. 그리고 현아사진도 옮겨주기로 했는데, 현아 폰의 경우 폰 메모리가 부족해 예전 사진들은 폰에 없고 N드라이브에 올라가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우선 N드라이브에서 사진을 PC 로 다운 받고 PC 에서 구글포토로 업로드하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방법1.
PC 구글 포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설치하고 특정 PC 사진 폴더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그 폴더의 모든 사진이 업로드 된다. 그런데 만장이나 되는 사진이 너무 버거운지 사진이 업로드가 1분에 3~4장 정도다. 사진 크기가 1MB 도 안되는데 왜 이렇게 느린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몇몇번 업로드 실패가 발생하고 실패한 파일들에 대해서 다시 업로드 시도를 해야 한다. 결국 짜증나서 업로드 프로그램을 지워버렸다.

방법2.
photos.google.com 로 접속하고 브라우저를 사진을 drag & drop 으로 해도 업로드가 된다. 확실이 업로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것보다 빠르게 정확하게 올라가는것 같더니... 이상한점이 보인다. 100장을 drag & drop  하면 "1 / 100장" 이런식으로 표시되면서 카운트가 증가되는데 어느순간 "x / 95장" 와 같이 전체 업로드 수가 변경이 된다. 업로드가 완료되면 100장보다 적은 개수가 완료되었다고 표시된다. 이게 잘 올라간건지 몇개가 빠진건지 의문을 가지게되는 UI 다. 여기서보 업로드 실패가 발생하게 되면 우선 그 파일을 빼고 다시 drag & drop 을 해야 되는 불편한이 있다.

위 2개의 방법 모두 N드라이브 처럼 파일 업로드 상태 창이 표시되지 않아 업로드 진행상황을 파악할 수 없어 업로드가 되지 않는 파일들만 따로 처리하기 힘들다. 미심쩍은 맘에 실패한 경우 몇번의 drg & drop 을 시도하는 노가다를 반복해서 업로드를 하긴 했지만 다시는 이렇게 비효율적인 노가다는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더 확실하고 편한 짜증을 유발하지 않는 업로드 방식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추가로 디카 사진들이 gps 위치정보가 없어 장소 분류가 안되고, 카톡이나 메신져로 주고 받는 사진들은 exif 정보가 날라거 구글 포토로 업로드한 날짜로 기록되었다. 이제부턴 폰으로만 찍어야 겠네~

생일 구글 doodle

오늘 내 생일이라고 구글 메인에 케익 이미지 띄워주는 센스 보소~ 이런 구글이 좋다.ㅎ
https://www.google.com/logos/2012/birthday12-thp.png


google 위로금 6006.13 달러... 센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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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0986172&sid1=001

golang Google App Engine 사용하기

golang Google App Engine 사용 정리
https://github.com/ysoftman/test_code/tree/develop/appengine

구글 산타 추적기

크리스마스 이브의 구글 산타 추적기 서비스
이런걸 만들 수 있는 구글의 여유, 문화가 부럽고 존경스럽다.~

https://santatracker.google.com/village.html